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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13.07.02 모르고서 당할 리 없습니다. 알고서도 당하는 당, 아니 알고서도 당한 척 하는 당.. 그것이 민주당입니다. 그런데 그 민주당의 주류들이 저렇게 방방 뛰고 있는데 그게 무얼 의미하는지 민주친노와 문재인만 모릅니다. 이러니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죠. -_-;;;
아프로만님의 말씀 - '협상과 재판'의 차이를 모르는 것 같다는 불안함이 있다. 바로 이것의 키 포인트가 노무현의 '입'이라는 사실을 외면하는 가장 큰 이유는 민주당도 새누리당도 국민들도 노무현은 '입'으로 망했다는 부당한 <프레임>과 날조된 <이미지>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13.07.02 어쨌거나 판도라의 상자는 열릴 참이고 문재인은 <사초>를 열어보자고 먼저 제안한 <선례>를 남기고야 말았습니다.
당장의 <정면돌파>를 문재인 방식이라고 칭송하는 것까지는 우리 편이니 이해해주자손 치더라도 이것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에 대한 <파급성>을 내다보지 못한다면.. 더이상 친노라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정치를 논해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겁니다. 대한민국에서 <친노척결>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그리고 그 과실을 떠먹는 사람은 보나마나 안철수입니다. 정말 답답하고 또 답답합니다. -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02 박홍근(국회의원/서울중랑을) @maumgil 13년 7월 2일
국정원 대선개입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가 방금 통과됐습니다.
국정원과 새누리당에 의한 남북정상회담록 불법유출사건은 조사대상에서 빠져 너무 아쉽습니다. 우선 대선개입 정치공작부터 잘 파헤쳐야겠습니다
http://twitter.com/maumgil/status/352012730850484224
내 저럴줄 알았음...
아프로만 @aproman21 13년 7월 2일
자기들 불법유출은 면죄시키고, 붕어빵에 붕어 없으면 덤테기 역전극
http://twitter.com/aproman21/status/352045310756929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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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13.07.02 지난번에 아프로만님과 내가 그토록 강조했던 대로 국정원 국기 문란이 아니라 문재인의 <정계은퇴>로 포커스가 모아지게 되면 상황은 급변할 것이라고 누차 지적했다. 부동층들은 안철수가 그러하듯 문재인의 액션을 <정쟁>의 승부수로만 여길 것이고 그렇게 되면 새누리의 정치 공세에 맥없이 당할 것이라고 경고했었다.
나는 이 자리에서 분명히 예언한다. 만약 민주친노들이 바라는 시나리오 대로 흘러가지 못하고 <대화록> 상에 <NLL 등거리, 등면적> 이라는 단어가 노무현의 입에서 나왔다는 <기록>이 없을 경우 정치공세의 주도권은 새누리당에게 넘어가게 될 것이다. -
답댓글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13.07.02 그놈의 <아전인수> 격인 내부 단속 논리 내세우지 말자고 내가 그토록 강조했다. 작년 이정희 파동을 잊었느냐고 내 분명히 얘기했다. 그런데 부동층들이 문재인의 <다까자>를 가지고 그것을 <긍정적>으로 볼 것이라고?
안철수가 입장 정리한 거 보고도 모르나? 안철수는 이 문제를 <정쟁>으로 규정했다. 작년 이정희 파동 때와 똑같은 형국이다. 그 누가 무어라 하든 문재인이 무어라 말했듯 어쩌든 부동층은 이 문제를 <정쟁>으로 본다는 게 포인트란 말이다. 그게 안 보이는 건가? 이 답답한 사람들아!!!!
안철수 지지 (혹은 부동층)의 시선으로 바라본 지난 대선 토론 복기 (2012년 12월 4일)
http://cafe.daum.net/knowhowup/Dnqf/694 -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13.07.02 고미생각 비망록 13.06.30. 18:51
제발 부탁인데 <정치덕후>의 기준으로 생각하지 말고, <일반인>의 기준으로 상황을 파악하는 <안목>을 좀 기르라는 말이다.
지난 대선토론 때 이정희가 <활약>하자 정치 덕후 트위터들은 죄다 <호평과 환영> 일색이었다. 그러나 일반인들의 관전평은 어땠는가? 판이하게 달랐다. 오히려 <역풍>만 불었다. 이것이 대선 <패배>의 적지 않은 동인이 되었다는 사실을 쉽게도 외면한다.
본인들의 내부 단속 논리로만 상황 파악을 하지 말고 좀 더 넓은 시야로 상황 파악을 해보기를 권한다. 이런 식이면 친노세력은 항상 <호구신세>를 면치 못할 거다. -
답댓글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13.07.03 결자해지, 정면돌파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죠. 에휴....;;;
해야 할 때와 물러설 때를 구분하지 못하고 무조건 올인을 외치는 건 '호구'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승부사와 호구는 엄연히 다르죠. -_-;;; 왜 그걸 모르나 몰라요. 설명해줘도 고장난 앵무새 마냥 똑같은 소리만 합니다. 도대체 어쩌자구요?
천지좌우 사방팔방 구분도 못하고, 현실인식과 정세파악 수준이 이정도로 꽝이면 어쩌겠어요? 그냥 주막강아지처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살아야지... 이런 사람들 믿고 목숨을 던진 노무현만 불쌍합니다. ㅠㅠ;;;; -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03 [비망록 1: 2013/07/03] http://twitter.com/aproman21/status/352398142618087424
이미, 국민일반여론 과 전문가 여론 공히 "盧 NLL 발언 적절" 하다는 조사결과 나온 시점임을 분명히 기록해둠
[경실련 2013-07-03] 전문가 59% "盧의 NLL 발언 적절했다" , 91.6% "국정원의 대화록 공개 적절치 않았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1086&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