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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와 노무현, 장사익의 꽃구경과 이적의 거짓말

작성자지여| 작성시간15.03.03| 조회수34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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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지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03 단돈 천원이 없어 짜장면 한 그릇 사 먹지 못하고 굶주리던 사람이, 아파트 한채에 10억이 되게 해 준 세상에 대한 고마움과 ... 그러나 원룸 한 칸 임대하려면 월 수십만원 임대료, 수천만원 보증금에 취업조차 못하거나 취업해도 집값에 인생을 다 바쳐야 하는 세상에 절망한 자녀의 모습..
    노인의 절망과 젊은이의 절망 중 하나를 택할 수 밖에 없다면?
  • 작성자 지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04 국민을 철석같이 믿고 기다린 멀쩡한 자식(노무현) 버리는 부모(=국민), 되풀이 하지 말자

    "좋은 사람이라 했잖아
    상처까지 안아준다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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