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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10 전관예우로 수십억씩 해 먹은 전직 헌재재판관, 대법관들, 사람에 대한 호불호보다 시스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고,비난보다 칭찬에 에너지를 쏟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법관 출신이면서도 전직예우 거절하고 단돈 일원도 혜택을 보지 않은 <김영란> 같은 사람도 있다.
비난은 아무나 할 수 있고 역사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지만, (진영논리 아닌 진정한) 칭찬은 역사를 한 걸음이라도 발전시킨다. 야당 국회의원이 진보가 아니다. 김영란처럼 특권을 누릴 수 있지만 특권을 거절한 사람이 진정한 역사의 진보에 해당되는 진보진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