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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기숙 교수가 성격을 정의한 *범친노 - http://twitter.com/leastory/status/410388968866205697

    - 이들은 대선까지도 안철수를 '노무현과' 로 믿고 싶었던 집단
    - 대부분 정신차렸음에도, 아직도 안철수 언저리 맴도는 부류는 히안하게도 과거 누구보다 열성층: 연청 > 노사모 (* 노사모 부산 등)
    - 이들의 도플갱어' 식 인지부조화 원인은 상실감 때문
    - 대부분 페북에 모여있음

    전번까지 아는, 카톡, 네이버밴드, 페이스 북, 외부엔 노출 꺼리는 비공개 <대면관계망> 특성은
    옳고 그름 / 호.불호 가 아니라, 분위기 편안. 불편 - 기준
    = 좋은게 좋지
    = 분위기 깨는 불편. 거북한 것 기피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12.17
  • 답글 김동렬도 페이스북에서 노빠들에게 열 받았음
    -· 민영화에 속지 말라
    http://gujoron.com/xe/424375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2.17
  • 답글 페이스북 같은 비공개망 멤버쉽 공간은 노빠들이 오히려 민영화 + 전문성+ 경쟁 효율 - 옹호의견이 의외로 많음
    - 스펙들이 품위(?) 있는데다가
    - 정치혐오 와 관료혐오 반발심이 전문가 내세우는 엘리트즘 안철수와 통함

    멤버쉽 = 낭인들 소굴
    비공개 = 소스와 껀수 정보 와 인맥
    공개 블로거지들 = 스폰서쉽

    *바이럴 마케팅 영업에 모두 혈안 *

    - 소신과 독자' 적 오피니언 = 갈수록 희소해지는 귀한 존재들, 문제는 이들이 잘 삐친다는 거

    " 삐치지 맙시다"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2.17
  • 답글 지금도 갑론을박 범노빠들
    * 이들이 안철수에 현혹된 이유는, 정치혐오, 와 관료혐오 *

    - 정당아닌 뭔가 정치결사체를 만들어 선거하자
    = 그게 정당 이다

    -공무원 아닌 뭔가 전문가 집단에게 공무를 맡기자
    = 그게 공무원 이다

    - 나라면 다르게 할 것 같다
    = 그건 이명박 박근혜 안철수 가 하는 소리다
    " 그래서 (내가) 대통령 하겠다는 거죠 - 말이 안통하네뜨 "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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