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대선까지도 안철수를 '노무현과' 로 믿고 싶었던 집단 - 대부분 정신차렸음에도, 아직도 안철수 언저리 맴도는 부류는 히안하게도 과거 누구보다 열성층: 연청 > 노사모 (* 노사모 부산 등) - 이들의 도플갱어' 식 인지부조화 원인은 상실감 때문 - 대부분 페북에 모여있음
전번까지 아는, 카톡, 네이버밴드, 페이스 북, 외부엔 노출 꺼리는 비공개 <대면관계망> 특성은 옳고 그름 / 호.불호 가 아니라, 분위기 편안. 불편 - 기준 = 좋은게 좋지 = 분위기 깨는 불편. 거북한 것 기피 작성자아프로만작성시간13.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