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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고미생각입니다 . ^^; 이런 저런 일들로 노하우업에서 글쓰기가 좀 많이 뜸했습니다.
책임감이 아닌 의무감으로 쓰는 글쓰기는 하나마나한 얘기만 양산한다는 생각 때문에 딱히 쓸 얘기도 없는 상황에서 억지로 글을 쓸 필요가 없다는 생각으로 그동안 지내왔는데 그렇다고 해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제가 가장 아끼는 이 공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4.04.07 -
답글 가벼운 이야기들을 살짝 올리면서도 어떻게 하면 이곳을 계속 가꿔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그 고민 속에서 우리 카페의 목표와 방향과 동력을 새롭게 정비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