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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교수와 월급쟁이 소설가의 합당 이후
무공천을 토대로 백신장사꾼과 백두인소설가의 합당 - 무공천을 굳건히 주장하며 구정치진영(친노?) VS 새정치진영 대립구도 형성 시도 - 구정치진영에서 별 반응이 없음 - 이에 당황했을 이 두분들은 여당과 대통령을 공격 - 청와대에서도 별 반응이 없음 - 갈수록 지지율 하락 - 노통을 팔아가며 설득작업 시도 - 갈수록 태산 - 지지율 10%정당을 구제해줬다며 자기 PR 시도
(여기까지는 쉽게 예상할 수 있었음... 전임 그분의 후계자로써 민주당이라는 컴퓨터에 안철수라는 바이러스를 살포하여 민주당 기초세력을 말살하고 역설적으로 차기 대권까지 움켜쥐는 완벽한 그 분의 한수)
작성자 야째야째 작성시간 14.04.08 -
답글 아 이거 드루킹의 음모론 같잖아요 ㅋㅋ. 물론 드루킹은 문재인을 겉은 바보같지만 속은 알찬 슈퍼맨이라고 오판하는 게 함정이긴 하지만. 작성자 무투 작성시간 1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