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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와중에 김동렬은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다'며 김전일 흉내나 내고 있다. 제정신인가?

    당신 말대로 사건 뒤에 이명박이 있다고 하더라도 당신의 글만 갖고 이명박까지 여론의 화살이 돌아갈 확률이 얼마나 되나? 지금 돌아가는 언론의 향방을 보라. 끽해야 구원파 연예인 리스트에서 맴돌고, 부활한 지 겨우 1년 조금 넘은 해수부가 재앙의 원흉인양 몰아가고 있다. 몸통은 무사하고 여전히 깃털만이 나부끼는 형국이다. 이게 당신이 원하는 그림인가?

    파급성과 뒷감당에 대한 안목이 없는 사람이 야권의 '논객'이랍시고 거드름 피우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 범진보, 범야권의 현주소다. 이 답답한 사람들아!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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