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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위병들이 윤장현 당선으로 김진표 낙선을 덮으려다가 역공을 당하니 이번에는 충북지사 이시종의 당선비결을 운운한다. 뭐 문재인 지원유세, 트위터, 집시법 위반 전과가 없어서 당선됐대나 뭐래나? 이시종이라는 자에 대한 자세한 이바구는 조만간 할 생각이지만, 저런 천박한 놈들과 노무현의 뜻을 이으려는 우리가 같이 엮이는건 도저히 참을수 없다. 아 분해! 작성자 무투 작성시간 1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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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에휴... 그래서 제가 트위터 논평을 올린 겁니다. 고춧가루 뿌리는 역할에 만족하면서 실제로는 변화에 대한 고민은 없어요~ 얘네들 또한 관성에 안주하는 것이죠.
지분 좀 있다고 툭하면 어깃장 놓는 통진이나 삼성 부정한답시고 안철수를 진보의 대안으로 놓는 어불성설에 빠진 정의당이나 환상 속의 진보에만 사로잡힌 노동당 이하 세력들이나 한심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에휴...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