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다물고 있으면 중간쯤은 간다'. 박원순과 이재명이 죽어라하고 뛰었는데 그 결실은 언제나 그랬듯이 양비론의 대가 안철수가 따먹은 차기 대통령후보 여론조사를 보면서 드는 생각이다. 작성자 무투 작성시간 15.06.24 답글 그렇게 겪어놓고도 안철수..... 이게 무슨 소린지....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5.06.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