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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송유근이라는 친구가 박사논문 표절이 들통나고도 반성하기는 커녕 "다음번에 박사학위만 따면 그만 아니냐"는 뉘앙스로 말해서 말이 많은데, 나는 송유근이 왜 그런말을 당당하게 할수 있는지 고개가 끄덕여진다.

    지금까지의 헬조선 사회를 보라. 누군가가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따면 그를 신성불가침의 존재로 만들고, 부정은 눈감아주지 않았던가? 논문조작 황우석, 의료사고 송명근처럼. 송유근은 이런 사회에서 어릴 때부터 신성시되며 자랐고, 부정행위를 일삼고도 어른의 사정으로 승승장구하는 선배들을 보며 '부정행위 좀 하면 어때? 박사학위만 따면 그만이지'라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자란 아이이다.
    작성자 무투 작성시간 15.11.28
  • 답글 이렇게 어릴 때부터 박근혜, 안철수처럼 자란 아이한테 보통 사람들의 상식을 요구하는 게 어쩌면 웃기는 일 아닐까? 작성자 무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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