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와 경향의 '안철수 쏘가리 구하기'를 보면서 이기택의 변절이 이해가 가고, 김중권의 처세술을 재평가하게 된다. 나만 이런 생각일까? 작성자 무투 작성시간 15.12.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