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이 확정되는 것은 물론 탄착 했을 때라야 비로서 확정이다. 그러나 포신의 제원과 폭약장입을 보면 탄착범위는 가늠된다. 나꼼수가 "닥치고~ 쏘아올린" 포탄을 제대로 받아먹을 방향에 있는 게 누군가? 그게 안철수다. 문재인이 아니란 말이다.
이 대목 역시나 질문한다. 왜 안철수일까? 답은 이 역시나 '가카'가 제공했기 때문이다.
포의 제원과, 장입된 포탄의 장약 폭팔력, 게다가 시한신관까지 공급자 '가카' 이시다. 그야말로 <안철수 맞춤형>이다. 그런데도 "고사계~ 고사계~" 기세 좋게 띄워 올려라~ 를 외치고 있다 누가? 문재인 지지 (내지 표방하는) 무리들이다. 어처구니가 없다. 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2.07.25
답글이 글 기억하시죠? 아프로만님이 쓰신 글 '가카가 만든 괴물 - 안철수와 나꼼수' 의 한 대목입니다. 이번에 힐링캠프의 시청률과 파급 효과, 그리고 이번에 출간되었다는 '안철수의 생각'이 폭발적 판매고를 기록했다는 뉴스를 보십시오. 이래도 나꼼수의 포탄을 받아먹을 사람이 문재인으로 보입니까? 그냥 할 말 없습니다.. -_-;;작성자고미생각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