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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까지 어제 오늘 내가 했던 얘기 중에서 그 옛날 내가 했던 얘기와 뭔가 '달라진 논조'가 있다면 어디 한번 말해보시라. 이것이 바로 '기록과 역사'의 힘이고 내가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다. 그리고 내가 절대로 '고미생각'이라는 브랜드를 함부로 여기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일개 범부마저도 자기 '브랜드, 닉네임'에 책임을 지려고 하는데 책임에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이 무슨 국가의 장래를 논한단 말인가?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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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2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2.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