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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조국, 진중권, ebs 김진혁pd, 나꼽살, 그리고 딴지일보 필진 나꼼수류의 '엔터테이너성' 필진들. 거의 모두 안철수 쉴드 열심. 아이엠피터 역시나..
이들은 반드시 해야 할 말 보다는, [반향효과]에 대해 너무나 빠꼼이들, 대중의 [오르가즘] 을 잘아는 직업군에서 나오는 코멘트. 그런데 그 오르가즘이 바로 안철수 라는 것.
내 이래서 직업 글쟁이나 평론가들은 절대로 신뢰 안함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2.09.21 -
답글 김동렬, 마케터 - 마찬가지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