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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 486.. 포지션, 스탠스 태반이 반노, 비노들이며 통진당 이석기류와 샴쌍둥이. 이들을 등에 업은 이해찬이 서프 사태를 일으켜서 친노세력 분화에 한 몫.. 여기에 빡친 사람들 특히 참여계 몇몇이 안철수 지지하는 건 인정상 이해하고도 남음
허나.. 아프로만님과 내가 누누히 이야기했지만 억하심정으로 일을 도모하면 결국은 일을 크게 망칠 수 밖에 없음. 민주당과 도저히 같이 못가겠다면 총선 때 안철수 잘 꼬드겨서 제 3 당을 창당시켰어야지 이제와서 무당파로 대선치르게 하는 건 상식적, 도의적, 전략적 어느쪽으로 봐도 패착일 수 밖에 없음. 보라! 문캠은 벌써 외교 복지 알짜 캠프 꾸리고 있는데 안 캠프는 지금 뭐하나?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2.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