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강님, 빨간돼지님, 유희님, 피콜로님, 그리고 연재코너 류가미님, 이분들의 테마와 주제를 제가 얼마나 귀하고 소중하게 아끼는지는 이루 다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습니다.10년이 지나도 100년이 지나도~ 제가 사라지고 없어져도 영원히 세상에 기억될 가치가 있어요.노하우업이 포털에 둥지를 튼 것이 그래서 마음 든든 합니다 ^ㅡ^.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2.10.1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