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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시국은 이제 '틀' 이 잡혔습니다. 이제 정해진 궤적의 흐름대로 갈 것 입니다.
그 '궤적' 은 우리 노하우업에서는 아주 오래전에 예고/경고한 것 입니다. 지금 떠드는 것들 몽조리, 우리 노하우업의 '뒷북' 치기 일 뿐 입니다.
노하우업은 이제 다음 단계의 '로드맵' 을 예비해야죠. '제3의 길' 말입니다.
'제3 세력' 은 한국에 언제나 있었습니다. 안철수는 그걸 훔친 것 입니다.
겉멋에 들뜬 대중을 등에 업고 안철수에게 부역질한 한심한 국산 진보 먹물들의 진상을 규명하고, 훔쳐간 제 3의 길을 원래의 궤도로 제시해야 할 겁니다. 고착된 양대구도를 깨고 제시할 그길은 전태일과 노무현이 만나는 길이 되야 합니다.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2.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