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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이참에 비례의원까지 싹 다 줄이자 - 찰스 지지자 " - 멘붕의 압권이죠.

노하우업 회원으로 트친 더 많아 졌으면 좋겠어요. 서로 서로 띄워주고 추켜주고 아조 재밋어요 ㅋ흐~
트친회원 10분만 계시면 빈말이 아니라 온라인 트래픽을 휘어 잡는뎅...

페이스북은 확실히 확장성이 느려요. 워낙이 폐쇄구조라서. 공개조차도 끼리끼리만 공개되니까 끼리끼리만 속닥거립니다.

하여간에 [비공개]- 이거는 온갖 퀴퀴한 것의 온상.. 저는 절대 반대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2.10.23

답글 쟁쟁한 저명인사 까지는 모르겠고.. 뭐.. 어쨌든 전 평소대로 할랍니다. 흐흐..

그나저나 문재인 펀드가 입금 기준으로 100억을 돌파했다는 얘기가 들리네요.
안철수가 이것에 놀라서 저지른 뻘짓이 오늘의 '멘붕드립'이었다는 얘기도 있고요..
더 답답한 것은 저 얘기에 혹하는 지지자들이 적지 않다는 것.. 참 갈 길 멉니다.. ㅠㅠ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10.23

답글 그나저나 트친 팔로가 이틀사이에 4백을 돌파했군요.
단순히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쟁쟁한 저명인사(?)들도 팔로를 했다는 겁니다.
고미생각님 이제 인지도 낮다는 자조할 필요가 없는듯.. 역쉬~ [카페 운영자] 타이틀 이거 무시 못 한다니까요 우와~~^ㅡ^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2.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