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진짜 한가한 사람들.. 이런 식으로 정치를 애들 장난, 게임으로 생각하니까 유시민, 참여계 들이 '팬클럽' 수준을 못벗어난다고 비아냥이나 듣는 거다. 당신들은 그게 더 치욕적이지 않을지 모르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그게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왜들 모르는 건가.. 당신들 믿고 정치한다고 목숨까지 걸었던 노무현이 불쌍하고 유시민이 불쌍하고 문재인이 불쌍하다. 이 답답한 사람들아!!!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2.11.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