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바로 그겁니다! 문 후보의 기반이 얼마나 취약한지를 알만한 사람들이 당 내부에서 서로 결속을 다지고.. 당 외부에서 충분히 연대하면서 공동전선을 펼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야 하는데.. 이건 뭐.. 자기 능력을 지나치게 과신하는 나머지 스스로 고립되는 전략을 취하고 있어요. 뭐? 국민만 믿고 가면 돼요? 누누히 말하지만 지금 민주당 친노들은 올림픽 같은 반짝 이벤트에만 국민적 성원을 얻는 비인기 종목 선수들 같은 사람들입니다.
경선에서 당 대표, 대통령 뽑아 놓으면 뭐하나요? 당권은 제대로 쥐지도 못하고 틈만 나면 두들겨 맞는데.. 그때마다 국민들이 나서서 도와줄 것 같아요? 말도 안되는 소리..!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2.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