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 - 친미 보다는 지미파(知美派) 라고 보아야 할 듯열강의 각축과 우리의 대응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6642048&cp=nv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2.11.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