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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만 @aproman21
이해찬 박지원은 선거전 복귀, 안철수는 독립부대로 선거지원 = 꽤 타당한 선택임 (대선 기여도 독자부각 + 대선 후 독자세력화 - 안철수계 형성), 이렇게 야권승리기여에 서로 선의의 경쟁하는 것임. 진보 정의당 화이팅!!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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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지금 대선에서 상황은 총선때와 정반대 입니다. 문재인의 표면상 <액면가>가 실제보다 저평가 되있어요 , 퍼(=Per) 가 낮다는 겁니다. 이럴 때는 오히려 대차게 우세몰이로 가야 합니다.
이거 무조건 대박나는 거다. 이기게 되있다 고 큰소리 쳐야 하는 겁니다. 몸조심 할 때가 아니에요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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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번 대선 이깁니다. 자신감이 중요합니다. 찌질이 타령만 안하면 됩니다.
큰소리 치다가 지난 총선처럼 패배할 려고? - 요딴소리
1. 첫째: 총선 투표에서 야권지지율 <총합계> 는 여권보다 높았습니다. 총선은 그게 찢어지는 거지만, 대선은 <총합계> 승부 나는 겁니다
2. 둘째: 지난 총선전 여론조사에서 야권의 지지율의 <액면가>가 여권보다 월등 높았습니다. 실거래에서 <와리깡> 떼는 건데도 불구하고 야권승리는 '따놓은 당상' 으로 여겼죠. 이게 패배를 초래한 것임.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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