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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지지 열광층=김난도 열혈팬=정치 무관심 혐오층에게 있어서 이번 토론은 딱 볼썽사나운 네거티브의 항연에 지나지 않은 듯 하군요! 어차피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합니다만 철저한 검증과 네거티브의 의미를 여전히 혼동하는 부동층, 정치 무관심 층이 존재하는 한 제2, 제3의 안철수는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 같습니다.

    특히 안철수 지지층의 전형적인 특성이 노무현과 박정희를 등가로 놓고 본다는 아프로만님의 분석은 정확했습니다!

    트윗의 토론 관전평과는 전혀 다른 온도차를 느끼고 내심 당황하고 있는데 만약 이런 반응이 대다수라면 앞으로의 티비토론 결과는 의외의 방향으로 갈 수도 있겠습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겠네요~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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