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격차는 3%P” 현재 부동층 규모는 전체 유권자 4043만여명(잠정)의 10% 안팎으로 추정된다. 전문가들은 결국 민생 공약이 부동층을 움직이는 최대 변수라고 지적한다서울신문 - http://election2012.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1210002007&reDirect=false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2.12.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