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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윗은 논외로 하고 미투 쪽에서 간간히 토론평 올라오는 걸 보니.. 이정희를 바라보는 시선이 극단적으로 갈리는군요. 부동층들은 여전히 이정희에 거부감 느끼고 진보-야당성이 강한 사람들은 이정희 잘한다. 속시원하다 라는 분위기가 동시에 감지됩니다.

    역시나.. 사람은 참 과거를 쉽게 잊어버리는 동물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군요! 피콜로님 말씀 하나도 틀린 게 없습니다. 안철수 지지 부동층들이야 그렇다치더라도 이른바 야당색-진보성 강하다는 정치 유관심층들의 수준이 이정도라고 할 것 같으면 정말 할 말 없어지네요. ㅡㅡ;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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