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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질>되는 핵심이유는 <절망>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절망>보다는 그나마 <정신승리>가 낫다. 이거 비웃을 거 아니다.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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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상실>과 <주의산만> 구실 톡톡이 한 안철수, 그리고 <역효과> 이정희 .그리고 <팬덤편승 무소신> 먹물 지식 평론가들 대단히 수고 많으셨다. 경하 드린다 쉬발~
높은 투표율만큼이나 수구들이 <응집>을 발휘했다. 야권은 '막판단결' 에도 불구하고 <집중>할 수 없었다. <분열>로 패배한게 아니다. 어처구니없게도 <주의산만!!!>으로 패배했다. 1년 내내 <주의산만>
단일화를 야권은 <아름다운 축제>로 여겼지만 <주의산만>이었고, 중도에겐 <미덥지 않은 세력>으로 보였고, 여권 지지층엔 <응징해야할 쇼~> 로써 <응집>시키는 역효과를 내었다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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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간 대결도 여전한데다가 ,,, 엎친데 덮친다고 ,,세대간 대결로도 똘~똘~뭉치는 저주스러운 <수구적 응집>..
고령층 인구비중 증가라는 구조적 문제가<'수구화 결집>을 초래했다는 면에서 이웃 일본과 닮았다. 침몰하는 일본의 <퇴행성> 까지 닮을까 우려된다
이명박의 '종편방송' 효과가 당연 수훈갑이다. 온종일 틀어대는 그 종편에서 놀아난 평론가들 자알~ 했다
이철희 KBS 나와서 한다는 말 " 결국 박근혜인물경쟁력의 승리다" ~ 인물? 의 승리? 에라이~ 견자야 ~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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