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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간만에 아프로만님께서 올리신 글이 눈에 번쩍 들어오네요! 그렇습니다..! 믿을 사람 하나 없을 때는 그저 묵묵히 결대로 가는 수밖에 방법이 없지요. 앞으로 어찌 되든 주어진 시간은 덤으로 얻은 것이라 감사히 여기면서 그저 결대로 즐겁게 차근차근 축적해 가겠습니다. 그게 우리 노하우업이 가야 할 길이요 운명이겠죠.

    그런 의미에서 2013년이라는 시간이 부디 우리 노하우업 회원 여러분께 지나온 시간을 밑거름으로 하여 더욱 의미있는 낳음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기원합니다. 저도 멘붕에서 벗어나 다시 기지개를 켜겠습니다. :)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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