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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넷파라치 주의보 -

    파파라치 처럼, 인터넷엔 넷파라치가 있습니다. 저는 아주 신물나게 겪었습니다.

    국정원녀는 넷파라치 축에도 못 듭니다.

    넷파라치 이들은 주로 [고발건수] 올리는 것을 유일한 자신의 '존재성' 으로 삼는 조무래기들이지만, 뒷 배경으로 초 대형교회 '개독' 교단 내지는, '십알단' 처럼 뒷 빽 연줄을 들먹이기에 포탈 네이버나 다음 조차도 일단 고발 들어오면 무작정 블라인드 처리부터 하기 마련 입니다

    시절이 시절인 지라, 넷파라치는 계속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의 고발에 대한 대처는 아주 치사하고 비굴하게 하는 것만이 상책 입니다. = 벌레와 정면상대처럼 어리석은 것도 없습니다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1.13
  • 답글 그럼요! 우리는 그냥 소시민이고 유명해지고 싶은 마음도,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저 하고 싶은 말을 하되 자신의 말과 글에 책임지는 그런 사람이고 싶을 뿐이죠...

    하지만 자신의 말과 글에 책임지고 싶어도 그걸 아예 틀어막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이상 섣부른 '치기'나 '영웅심리'에 사로잡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살아 남아야지요!' 그래야 다음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1.13
  • 답글 전체 홈 '대문' 운영은 삼가하는 게 '만수무강' 에 좋겠습니다.

    대신에 각 게시판 '하이라이트' 메뉴를 활용 하겠습니다 ( 시간 나는 대로 쉬엄 쉬엄~)

    PS - 카페 운영진은 '투사' 도 ' 민가협 회원' 도 아니며, 일상을 영위하는 소시민으로써, 이름 날려서 먹고사는 유명인사들의 관심을 유발할 하등의 이용가치(?) 가 없는 무명인들 입니다.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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