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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봉팔 닷컴의 '밥솥' 과 구조론의 '김동렬' 의 경제론이 매우 재밌는 '자극' 을 주는데요.
    둘의 공통점은 다분히 '교리'적이란 겁니다. 둘 다 '도그마' 를 잡고 있어요

    도그마가 위력적인 이유는, 원리적으로 '심플' 하기 때문
    사실 현대의 경제학자들 조차 '도그마' 에서 자유롭지 못한 이유가 그 때문입니다
    좌우 논쟁이 끝없는 이유도 그 때문이구요.

    밥솥 과 김동렬 설파 경제론이 각각 그 도그마의 대표적 대칭 포지션 입니다.

    엄밀히 보자면,

    * 밥솥 = 리카르도 > 맑스 :
    - 19세기 종말론

    * 김동렬 = 머니터리즘 (통화론: 시카고 학파 / 1980년대 밀턴 프리드만)
    - 20세기 낙관론

    입니다.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1.20
  • 답글 여타의 보다 더 전문적인 경제칼럼 사이트도 많은데, 하필 위에 두 사람을 언급한 것은

    1.첫째: 가장 단순하다
    - 그래서 대중적으로 잘 어필한다. 대중 뿐만 아니라, 기실 따지고 보면, 경제학자들 조차도 크게 보면 상기 두 진영으로 분류됩니다.

    2. 계통정리가 잘 되있다:
    [펌] 으로 퍼 오거나, 찾아보기 쉽게. 즉- 관리가 잘 되있는 '사이트' 에 게재 되어있다
    이것은 네티즌의 장점이죠. 학자들은 전문성은 있는지 모르겠으나, 블로그나 홈페이지 관리는 '젬병' 이라서 ( 이들은 주로 학술지나 책으로 발간하죠) 쉽게 인용할 접근성이 없어요

    여하튼,,경제관련 여타 칼럼 사이트를 앞으로는 좀더 다양하게 발굴해 보겠습니다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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