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광수의 이외수 비난이 반발심을 초래해 외려 이외수를 살린 반작용효과 = 청개구리 심뽀= 뭐든지 반대로만 하는 억하심정, 청년진보가 뭉치니까 그와 반대로 결집해서 박근혜 찍는 바로 그 현상이다. 반작용 촉발 뇌관 '혐오' 가 어느쪽인지가 관건이다.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1.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