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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 번은 CEO가 되고 싶었던 이유 중 일부를 그가 알려준 적이 있었다. 제품 디자인의 핵심 과정에 참여할 수 있네 마네 왈가왈부 할 수 없는 유일한 지위가 CEO라는 이유였다. 그는 만드는 과정에 있고 싶어 했다. 그것도 전부 다이다. CEO가 아니라 팀원으로서 말이다. 그는 CEO라는 지위를 방에 내려 놓고 우리와 함께 팀원으로서 협력했다. 기본적으로 그는 자기가 작업하고 있는 모든 제품의 제품 관리자였다. 비록 실제로 제품 관리자 직위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방 안에 못 들어왔다 " /Glenn Reid

    http://inventor-labs.com/blog/2011/10/12/what-its-really-like-working-with-steve-jobs.html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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