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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로만 @aproman21
    반 '파렴치' 보다 반 혐오 (이조차도 상징조작 ) 정서가 더 쎈 나라 - "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했다간 절벽에서 목숨 날리는 나라. -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거꾸로 전도된 전통 때문. 그나저나 당선자 단어줏대 돋음 @leastory

    조기숙 Kisuk Cho @leastory
    언론기사만 보면 박근혜당선자의 남동생 사랑이 참 지극해보인다. 난 청와대 근무시 군에서 알까봐 강원도 산골에 복무하는 막둥이 남동생 면회 한 번 안갔다. 동상아 미안하다. 심히 반성된다~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2.06
  • 답글 태초에 염치가 있었다 - 아프로만 창세기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2.06 '태초에 염치가 있었다'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당선인 - 이라는 단어구사하는 색퀴들은 대갈통이 쥐새끼 종자들 인가?
    랑구와 빠롤 ? 빠구리 트는 소리하고 자빠졌구만 소쉬르 대가리 박어~!

    본질보다 현상이 먼저다 - 아프로만 어록

    언어가 의식을 한정한다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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