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사람과 동물의 결정적 차이점 = 염치 "부끄러움 " 사랑, 자비심, 헌신, 이타적 희생, 가오, 위엄, 군기잡기, 위계질서, 등등 동물도 사람이 가진 거 다 가지고 있음.
딱 하나 만 '차이' 가 있음. [염치 = 부끄러움] 이거 오직 사람만이 가진 '판단'
- 태초에 염치가 있었다 [아프로만 창세기]
"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작성자아프로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2.14이미지 확대
답글왜 이게 문제가 될까요? 딱 한마디면 됩니다. '신뢰'를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신뢰를 잃어버린 "공동체"의 앞날은 "공멸"을 피해갈 수 없습니다! '신뢰'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 '보수'의 가치임에도 자칭 대한민국 보수는 이걸 내다버린지 오래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야권 진보요? 역할 게임에만 빠져서 무조건 반대만 일삼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바란단 말입니까?
유구무언입니다. 할 말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12년전 노무현의 질문에서 전혀 한 걸음조차 나가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_-;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02.14
답글"그러므로 질서란 지배층들도 어김없이 지켜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노블레스 오블리주'이며 노무현이 그토록 실현하고 싶어했던 진짜 '법치주의'였다. 그리고 이를 ‘명예’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바로 ‘보수’다. 대한민국에는 이런 보수가 없다!
대한민국은 이런 '질서'가 뒤죽박죽으로 엉켜있는 나라다. 힘을 가진 자가 마음대로 하는 것이 '질서'이며, 피지배층은 여기에 순응하는 것이 '올바른 것' '착한 것'이라고 오도해왔다. 이는 분명히 잘못된 것이다."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02.14
답글뻔히 내다보였던 일이라 별로 하고픈 말은 없습니다만 대신! 제가 지난번 한줄 코멘트에 했던 얘기가 여기에 고대~로 적용된다는 얘기는 짚고 넘어가야겠네요!
"질서란 기득권을 가진 지배세력들이 자신의 지배를 공고히 하기 위해 사용하는 '규칙이나 룰'을 의미하지 않는다. 공동체가 서로를 '신뢰'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한 최소한의 '규범'을 뜻한다. 권력을 잡은 사람들이 마음대로 하는 것을 '질서'라고 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