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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무브온 마실을 나가보니 억하심정에 눈이 뒤집혀 적의 적은 내 동지라며 짝짜꿍하시는 분이 눈에 띄더군요.. 참 안타깝습니다.. ㅠㅠ 즉자와 대자, 인민과 시민의 구분마저 외면하는 모습을 보니.. 그저 한숨만 나오네요..;;; 하긴 우리나라 진보연 먹물이라는 것들이 죄다 저 모냥 저 꼴이니.. 더 말해서 무엇하겠습니까마는.. -_-;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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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민중은 대상이었지 주체는 되지 못했다 / 박노자, 아프로만
http://cafe.daum.net/knowhowup/Dnqf/526
개념문답- [시민은 무엇이고 인민은 무엇인가?]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2.22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