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니 받거니 반응이 있긴 있군요. 자극' 이라는 건 그래서 참 바람직한 겁니다. 다만, 스타일이 다른 것 뿐이다~ 라고 여기는 거죠. 여기 저기 찔러보는 거 가지고 그래서 기분 나쁘거나 옹졸(?)할 필요가 없어요. 그게 '대화' 거든요. 그래서 노하우업이 항상 먼저 꼰질러 보는 겁니다. 퍼오기도 하구요 퍼내가기도 하구요 그렇게 소통 하는 거죠. 비록 아마추어라는 역량의 한계가 있지만 그 한계에 갇힐 필요는 없다고 봐요. 끼리 끼리 폐쇄적 고립은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작성자아프로만작성시간13.02.26
답글[ leastory 01:08 헐, 자기 실명이나 직장은 밝힐 필요 없으시고요. 원하시면 직업정도. 필수사항은 자녀 유모와 나이 정도겠지요. 오드리님 수정 부탁해요.^^ ] http://cafe.daum.net/slowschool/ByU0/8 **** leastory님이 노하우업 토론광장에 펌 & 논평 칼럼 "존칭의 상하위계 친목계 그리고 친목질[느림보학교]" 글 http://cafe.daum.net/knowhowup/Dnqf/733 을 읽어보고 해당 연동트윗을 리트윗 추천까지 하더니, 느림보학교 카페 공지사항 안내문을 상기와 같이 수정합니다
이런게 바람직한 상호자극 상호작용, 서로 광고해주는 상호 win~win~ 이죠 ^ㅡ^ 작성자아프로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