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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다시 한번 힘주어 말합니다! 진보는 관성의 극복입니다! 계속 정지상태를 유지하려는 관성을 딛고 앞을 보고 발걸음을 내딛는 것이 바로 진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보는 반드시 <방향성>이 담보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어디에서 와서, 지금 어디에 있으며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인가를 내다볼 줄 아는 것이 진보입니다. 그래서 진보에게 있어 <기록과 역사>는 필수적인 소양입니다!

    그러므로 리영희 선생님의 말씀대로 새는 좌우의 날개를 퍼덕여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며 인류는 좌우의 발을 번갈아 내딛어 앞으로 나가는 겁니다. 한쪽 다리로만 걷고 한쪽 날개만 퍼덕이면 절대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2.28
  • 답글 진짜 보수, 진짜 진보를 구별하는 방법 / 유시민 특강
    (http://cafe.daum.net/knowhowup/Dnqf/247)

    좌파와 우파, 진보와 보수 개념정의 / 아프로만, 스나이퍼
    (http://cafe.daum.net/knowhowup/Dnqf/196)

    대통령 노무현에 대한 도덕적 비난은 타당한가? / 유시민 특강
    (http://cafe.daum.net/knowhowup/Dnqf/145)

    진짜 보수, 진짜 진보를 구별하는 방법 / 유시민 특강
    (http://cafe.daum.net/knowhowup/Dnqf/247)

    관성이란 무엇이고 진보란 무엇인가? 당신은 좌파인가 우파인가? / 아프로만
    (http://cafe.daum.net/knowhowup/Dnqf/336)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2.28
  • 답글 우리가 걷는 발걸음을 생각해 봅시다. 한쪽이 발걸음을 뗄 수 있는 이유는 나머지 발이 든든하게 지탱을 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균형이 무너지려 할 때 발걸음을 떼었던 발이 지면에 닿고 그때 비로소 반대쪽 발은 발걸음을 뗄 수 있습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섞임의 <과정>을 통해 서로의 장단점을 함께 껴안고 나아갈 수 있어야 진짜 진보입니다! 이것이 노무현이 가려고 했으나 가지 못했던 제3의 길이며 우리 노하우업이 기필코 이 땅위에 실현시키기 원하는 <목표>입니다. 그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방향을 정해주는 것이 바로 <기록과 역사>,<개인과 집단>,<사실과 판단>이 되는 것입니다.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2.28
  • 답글 우리가 지금까지 걸어온 발자취를 되짚어 보는 도구가 바로 <기록과 역사>입니다. 그리고 기록과 역사를 바라보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준거척도 = 기준과 관점>이 바로 <개인과 집단>, <사실과 판단> 입니다. 이 준거척도를 토대로 우리는 우리가 나아갈 길을 스스로 바라보고 정하는 것입니다.

    이걸 하지 못하는 진보는 결코 진보가 될 수 없습니다. 좌와 우가 함께 서로의 단점을 보듬고 지탱해줄 때 비로소 발걸음이 완성되는 겁니다. 그래서 진보는 일원론입니다. 한쪽이 나머지 한쪽을 멸하려고 들면 결국 공멸의 길로 빠져들기 때문입니다.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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