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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현은 말했습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세상과 이웃을 사랑할 줄 안다. 만약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이는 자기를 사랑하는 방법이 잘못된 것이므로 다시금 돌아보기를 충고하고 싶다."

    저는 노무현의 이 어록이야 말로 좌와 우가 더이상의 극한 대립의 관성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힌트가 되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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