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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럽 락씬을 후끈 달구는 카리스마 대결, 나이트위시 그룹 원조보컬, 2005년의 여신 '타르야 투루넨' 과 2012년말 나이트위시 3대 보컬로 영입된 신예 플로어 얀센.
에프터 포에버 그룹 시절의 플로어 얀센의 보컬 카리스마 비교.
나의 판정은... 넘사벽 여신 타르야 투루넨 승!!
http://durl.me/4jkvnr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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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한국의 기획음악 사운드 및 보컬을 들어보면 이건 도저히 비교불가
그나마 '보아' 의 보컬 인데도, 기계음 범벅~
보아 아니라 아이돌 누구를 투입해도 똑같이 합성해 낼 수 있는,
음색은 물론 발성조차 구분 안되는 천편일률적으로 찍어낸 전자기계 목소리
http://durl.me/2xb2dg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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