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국산먹물들 차베스 찬양 편승의 핵심은 결국 이거 ==> '미국과 맞짱뜨다'
    민중의소리 ‏@newsvop
    '차베스, 미국과 맞짱뜨다' 저자 임승수 기고--> '국유화', 법안만 다듬는다고 실현되는 게 아니다 http://bit.ly/A7LQGG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3.06
  • 답글 이걸 대중들은 본능적으로, 직관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래도 저래도 결국 똑같으면 그냥 손익계산이 쉬운 쪽, 편한 쪽에 손을 들어주는 겁니다. 관성대로 움직이는 것이죠. 제가 대한민국 범야권 좌파 진보들이 선거전략을 원점에서 재검토하지 않으면 정권 교체는 없다고 단언한 것이나 대한민국은 항구적 수구화의 레일에 올라탔다고 진단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정치가 혐오의 대상이 되어버린 데는 좌파들의 책임도 절대로 작지 않거든요. 그놈이 그놈.. 결국엔 도돌이 표가 되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니까요. 때문에 이성과 당위성에 호소해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겁니다.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3.07
  • 답글 좌파들이 박정희를 미워했던 건 일본 제국주의, 미국 제국주의와 손을 잡았기 때문이지 결코 박정희가 독재를 했기 때문이라거나 노동자를 탄압해서 부정하는 게 아닙니다. 왜냐? 독재라는 건 조금만 손보면 '통제'로 둔갑시킬 수 있거든요.

    '인민'은 절대로 '혁명'의 주체가 되지 못하므로 그들에게 인민과 대중은 우파와 마찬가지로 이용의 수단이지 섬김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니 혁명에 성공하면 인민은 통제의 대상이 됩니다. 조지 오웰 동물 농장처럼 소수의 돼지를 위한 세상으로 바뀔 뿐이죠.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3.07
  • 답글 이게 다 억하심정 때문입니다. 맥락과 흐름, 사안의 경중에 따라서 시시비비를 가려야 하는데 당위성에 집착하다보니까 내가 싫은 쪽, 내가 미운 쪽에는 절대로 설 수 없다는 태도로 일관하죠. 이게 김동렬님의 말하는 역할 게임의 함정이며 외통수입니다.

    이런 한심한 짓을 버젓이 저지르는 사람들이 진보랍시고, 지식인이랍시고 목에 힘주고 다니는 꼴을 보고 있으면 참 딱합니다. 쯧쯧쯧;;;;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3.07
  • 답글 6.25 동란 때문에 레드 컴플렉스가 심한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좌파=빨갱이로 도매금되는 마당에 하나마나한 분석일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민노계 진신계를 막론하고 좌파들이 공유하는 정서가 있는데요. 무엇보다 자본과 욕망을 부정하므로 그들의 화신인 미국과 재벌은 절대로 싫다는 것이죠.

    박정희가 독재를 해서 싫다는 건 그냥 핑계입니다. 작년 통진당 사태가 이를 입증하죠. 그 중에서 북측에 우호적인 민노계는 박정희와 맞장 뜬 김일성 3대가 짱이라고 생각하는 것이고, 북과 별 관계가 없는 진신계는 미국과 맞짱만 뜨면 멋있다고 추켜세우죠.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3.07
  • 답글 맞짱만 뜨면 무조건 밀어줘 억하심정 후진국 심리 = 박철언 마누라 >> 누구 아들 >>> 노회찬 마눌님 출마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3.06
  • 답글 필리핀 피플파워? 코라손 아키노, 남편 부인 아들 추앙하더니, 도로~ 마르코스 이멜다' - 맞짱만 까면 무조건 멋져부러~ 단세포 뇌구조의 악순환 후진국 증후군 한국도 박근혜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3.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