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천관율' 기자는 '손병관' 기자와 함께 눈여겨 보는 몇 안되는 '줏대' 작성자아프로만작성시간13.03.16
답글ㅋㅋㅋ 고미생각님이 정곡을 지릅니다. 김동렬과 다른 저의 강조 핵심 - " 당신이 이미 아는 것 이라는 것이오 그걸 업수이 여기지 마시오 "
벌어먹다 와 빌어먹다 는 - 쩜하나 차이 - 이건 지식도 마찬가지, 깨달음도 마찬가지
실업자 와 실업가 도 쩜하나 차이 - 경제론 도 마찬가지
고용과 노동 대립만으로는 해법이 안나오는 이유가 - 자영업자가 기실은 비정규직 노동자 (=알바) 이기 때문 작성자아프로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3.16
답글이 와중에 우리 문예반들은 끝까지 <비정규직> 과 <정리해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배제당하는 노동자>들이 중요하다고 열심히 신파극을 설파하고 있습니다. -_-;; 처음부터 끝까지 노동자 타령..;;; 그냥 할 말이 없습니다 에휴...;;;;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03.16
답글김동렬님 식의 반쪽짜리 존엄을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 존엄의 가장 정확한 정의는 아프로만 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내가 가진 것을 절대로 업수이 여기지 마시오!! 이미 당신이 다 알고 있는 것이오!'
빌어먹다, 벌어먹다, 뜯어먹다의 경제 담론도 같은 관점에서 적용이 가능합니다. 남들과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힘은 이미 내 자신 안에 다 들어 있습니다. 그걸 우습게 여기고 하찮게 여기고 있으니 엉뚱하게 외부구조에 답이 있다며 메시아 찾는다고 깨춤추는 현상이 나오는 것이죠. 그게 다 결국은 <편승>입니다. 편승은 결국 <복제>에 부역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못합니다.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03.16
답글어떻게 살 것인가를 읽지도 않았는데도 이미 줄줄 다 얘기할 수 있었던 게 그만큼의 토대가 노하우업에 축적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흐름과 맥락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현상이죠.
어떻게 살 것인가? = 어떻게 죽을 것인가? = 삶과 죽음이 다르지 아니하다. 역시 비슷한 유전자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생각도 비슷하게 흘러가나 봅니다.
저는 지난 글에서 희망의 싹은 크게 두가지라고 지목했습니다. '존엄' 그리고 '연대' 말입니다. 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