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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만 @aproman21
점프가 다가 아니다. 문외한 눈에도 구분된다. 빙판위에서 팔다리 휘젓기 바쁜 로보트와 인간의 차이다. 표정은 물론 심지어 손가락 끝까지 살려내는 경이로움이 김연아의 카리스마다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3.17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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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프로만 @aproman21
김연아 보다가 다른선수를 연기를 보면 밋밋하다. 잘모르는 문외한이건 뭐건 전세계인들의 눈높이 수준을 비약적으로 높여 놓았다는 게 역사적 의미다
http://durl.me/4np4tz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3.17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