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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가을들녁:
    김한길 당대표 경선 위한 캠프 꾸리면 그 면면이 쫙~ 드러날겁니다. 참고로 작년 6.9 전대 당시 캠프 구성원은 이 분들
    http://af1219.tumblr.com/post/24010691313

    - 29TH MAY 2012 -
    캠프 좌장: 우제항 (열린우리당 시절부터 김한길계의 좌장 역할)
    캠프 대변인: 정성호 (부좌현/이종걸/최재천과 함께 대표적인 천정배계 재선의원)
    캠프 조직담당 1: 이학로 (정동영 측근 중의 측근으로 2007년 대선 당시 정동영 대선캠프 조직단장 역임)
    주요인물 1: 민병두 (정동영의 책사로 불리며 2007년 대선 당시 정동영 대선캠프 전략기획위원장 역임)
    주요인물 2: 이상호 (일명 ‘미키’로 불리며 정동영의 최측근
    주요인물 3: 정청래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3.28
  • 답글 '책임과 신뢰'라는 것은 결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 10년 동안 단 한번도 일관성과 방향성을 상실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제가 증언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독고다이가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답사이로 막가는 것이 기름 뱀장어처럼 필요할 때 여기저기서 사람을 끌어모을 수 있는 동력으로 작용하니 말입니다.. 쯧쯧쯧;;;;

    [고미생각 비망록 2012년 11월 2일] 트위터를 사용하다가 문득 든 잡상들..
    (http://cafe.daum.net/knowhowup/Dnqf/620)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3.28
  • 답글 그래서 역사적인 안목과 관점으로 일관성과 방향성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그래서 중요한 것이죠. 제가 아프로만님을 신뢰하는 가장 핵심적인 이유입니다!!!

    물론 잘 아시겠지만.. 제가 김동렬님, 딴지스, 가을들녘님에 대해 굉장히 비판적인 스탠스를 취하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서 나오기도 하고요..!! 결국 누누히 말하지만 신뢰가 모든 것의 척도입니다. 신뢰의 기반은 책임에서 나오는 것이고요..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3.28
  • 답글 분석/진단' 과 행보' 가 단 한번도 배 배 꼬이지 않았던 필명은 지난 10년간 나 아프로만 하나밖에 없는 듯..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3.28
  • 답글
    가을들녘- 스팟 스팟 분석하는 거 보면 날카롭고 제정신 맞는데, 막상 행보는 어째서 항상 "답 사이로 막가 ~ (김두관>안철수) " 해야 직성이 풀리는 건지가 히안한 미스테리,

    물뚝심송과 딴지스들도 그렇고

    김동렬도 그렇고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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