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방식 유감: 이미지와 텍스트가 복층 레이어로 분리되지 않는 PDF 방식으로 제작된 전자책은 컨텐츠화 될 수 없다 [ 우리 콘텐츠 많다'는 생각의 함정 - http://icaria.kr/57 ]
" 이미지와 텍스트를 예쁘게 배열하고, 그걸 이미지로 만들어 통으로 업로드하는 것이다. - 당연히 검색이 안되는 (이미지 속 텍스트는 당연히 이미지의 일부로 인식될 뿐) 건 그렇다손 쳐도, 그 한 장의 사진은 딱 PC 화면에서만 예쁘게 보일 뿐이다. 폰으로 보면 이미지의 일부만 보이거나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작성자아프로만작성시간13.04.03
답글일반적인 문자판독 기술(OCR)과 대동소이한 것 같기도 한데.. 이미지에서 텍스트를 읽어들이는 방식을 사용할 때 몰스킨과 에버노트는 좀 더 진화된 알고리즘을 쓰는걸까요?
그러고 보면 요새 해외 폰트 검색 사이트들이 이미지 인식으로 폰트를 찾아주는 경우가 많더군요..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04.03
답글사진 속 텍스트도 검출하는 '에버노트' - 기술이 그래서 신기 합니다 작성자아프로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4.03
답글안그래도 저도 그 생각했었습니다! pdf가 대안이 되기는 부족한 점이 많은데 왜? 싶었으니까요~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