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허망하다.. 쉽게 바닥을 내 보이는 사람들.. 본인의 말 조차도 제대로 행동에 옮기지 못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 때문에 노무현이 그렇게 죽어야 했고, 유시민이 아직도 박박 기고 있다는 것인가.. 에효;;;; 한마디만 더 하자! 나중에 때되면 바꾸겠다 하던 사람들.. 정작 때 되어봐야 아무 것도 못바꾸더라.. ㅎㅎㅎ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2.03.3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