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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애프터 스쿨 멤버 이영 이라네요. 잉위 맘스틴의 전설적 속주기타 텍스트 곡 '파 비욘드 더 선' 연주. 아웅~~ 기여워
http://durl.me/3uqmcf
잉위곡이 어려운 이유는, 어디가 악보코드인지 애드립인지 분간키 어려운 전개라서, 연주하다가 길을 잃어버리는 '패닉' 이라는 점.
대충 건너뛴 대목이 꽤 되지만,, 워낙이 애드립 삽입으로 난해하고 정교한데다 엄청 빠르기까지한 전체곡을 패닉으로 헤매지 않고 저 정도로 연주하는 것도 대단한 집중력 입니다.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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