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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로만 비망록 2012년 9월 3일]

    남들 다 하는 얘기를 나도 않하면 마치 -유행에 뒤쳐질 까- 봐 '하나마나한 복창' 얘기로 [대중수추] 하는 쥐떼가 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남들 잘 모르는 것만 꺼내서 마치 '있어뵈' 식으로 재주 부리는 '묘수풀이 부채도사' 짓 할 필요 없구요

    반드시 있어할 '얘기' , 그 누구도 회피할 수 없는 '맥점' 만 짚어주면 됩니다.

    ▶ 맞습니다. 누가 알아주든 몰라주든.. 노하우업은 이 길만 뚜벅뚜벅 갑니다. '기록과 역사'의 힘을 믿고, 진보의 길에 매진하렵니다. 그게 우리의 결이요 우리의 길이요 우리의 운명입니다.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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