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의 3대 구역질. 1. 땡박뉴스/2. 막장드라마 임성한의 컴백/3. 이원범 부장판사 작성자 무투 작성시간 13.04.28 답글 설마.. 그 뉴스가 정말 이원범 판사님이셨던 겁니까? 아...... ㅠㅠ저는 이런 사건은 집단이 개인을 '살해'한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살해자요 공범이요 방조범이요 죄인입니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신 판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4.2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