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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인간이 엄청난 노력과 엄청난 희생을 바쳤음에도
고작 절반의 성공입니다
나머지 절반은 어중이 떠중이들이 자기 꺼라고 지껄이거나 부정하는 판
해도 안 되는구나
그냥 술자리에서 안주삼아 쉽게 말하는 수준이겠죠
결국 도돌이표인가?
누군가는 나서서 이들의 대표자가 되어야 하겠지만 과연 누가 그 길을 걸어가려 할까요?
새로운 낯선 것을 배워야 하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그 누구에게도 기댈 수 없는 그런 길
나같은 사람은 그저 주위 사람들에게 그 "헛된 기대"를 헛되게 쓰지 않도록 설득을 할 뿐...
나중에 뭐를 하며 어떻게 살아갈지는 모르지만..ㅎ
아 부끄럽군요 ㅎㅎ 작성자 야째야째 작성시간 13.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