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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씨의 탈당의 변이 가관(?)을 넘어서 썩소까지 짓게 만드는군요. "내가 탈당한 이유는 민주당과 안철수의 연대를 도와 2017년의 승리를 위해서다!"
문성근씨, 개그맨으로 전업하시려는 거죠? 그쵸??
작성자
무투
작성시간
1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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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덧붙여 답답하고 안타까운 것은 야권 재편 운운하면서 복당용 앵벌이 & 간보기하는 것은 친박은 둘째치고 따지고 보면 민란, 혁통의 재탕이요 반복, 우려먹기인데 이걸 계속 무한루프 돌려서 뭐하겠다는 건지.. 에휴~ ㅠㅠ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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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역시나 기록만 해두고 골방에만 모셔놓는 역사, 계속해서 찾아보지 않고 금새 잊어먹는 역사는 허구헌날 되풀이된다는 교훈이 또다시 입증된 셈.. 에휴~
또 한가지! 이런 식의 구태가 계속 반복되니 여나 야나 똑같다는 정치혐오만 무한루프로 반복되는 것도 문제임..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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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앵벌이와 간보기는 상부상조 관계. 바야흐로 간보기 전성시대.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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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에효... 고생을 해도 좀 유효한 방향으로 고생을 해야하는데.. 그노무 억하심정이 뭔지.. ㅠㅠ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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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문성근 아직도 정신 못차렸어요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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