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가 어프로치의 영역을 넓혀가기 위해서는 '공론장'에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공론장'이 뭐하는 곳인지, '공론장'에서는 어떻게 활동해야 하는지, '공론장'은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에 대한 개념이 제대로 탑재된 곳이 매우 드뭅니다.
이래서는 친노 세력이건 무엇이건 공론이 제대로 뿌리내릴 풍토를 만든다는 것은 기대난망한 일입니다. 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05.07
답글아프로만 @aproman21 모바일 참여라고 하지만, 엑티브 엑스와 플러그인으로 튕겨 나가는 아프리카 TV, 모바일로 들여다 볼 게시판 플랫폼= 즉. 기본 도구에 대한 개념 박약이면서 떠드는 게 모바일 참여다 된장~작성자아프로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5.07